poniedziałek, 23 lipca 2012

B2ST/비스트 - 니가 쉬는 날 (lyrics)


비스트 - 니가 쉬는 날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쉬는 어때

  그렇게 말을 들어 나를 화나게 만들어
 니가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돌아와야 )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하루만 참아주면
 Oh baby 이런 맘을 몰라

 오늘은 니가 쉬는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baby

 니가 쉬면 왠지 모르게 버거워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오늘은 니가 쉬는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너무 너무 신경 쓰인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너라서 처음 보는 사람이 말이라도 걸면 어쩌나
 (이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러 나를) 애태우는 거지
  주머니에 Cellphone처럼 가져 다니고 싶어 Everywhere I go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돌아와야 )
 어딜 가든지 조신하게 행동해야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하루만 참아주면
 Oh baby 이런 맘을 몰라

 오늘은 니가 쉬는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baby

 니가 쉬면 왠지 모르게 버거워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니가 자꾸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해
 누구를 만나는지 어디서 하고 있는지

 이런 내가 조금 부담이 수도 있겠지만
 잠시도 너와 떨어지기가 싫어

 오늘은 니가 쉬는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baby

 니가 쉬면 왠지 모르게 버거워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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